<혜화, 동>으로 데뷔한 민용근 감독이 <자전거도둑>에 이어 또 다른 단편을 만들었다. 여자가 전화를 받고 심각한 표정으로 집을 나선다. 잠시 뒤 남편인 듯 보이는 남자가 들어와 집에 있던 춤추는 고양이 인형을 갖고 논다. (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)
影视行业信息《免责声明》I 违法和不良信息举报电话:4006018900